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나폴레옹 (문단 편집) === 와그람 전투 === 오스트리아의 수도를 공격할 시에 발생하는 시나리오. 옳은 표기는 바그람으로 한국어판에서는 와그람으로 표기하는데 이건 뭐 말할 것도 없이 Wagram의 영어식 독음... 아군의 주력이 강을 건너 아스페른-에슬링을 공격하려 하고 있는 상태다. 보너스를 많이 받은 상태라면 그대로 두 도시를 공격하여 점령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병력을 빼서 본진인 빈으로 옮기는 게 더 좋다. 아스페른-에슬링을 점령하는 것까지는 가능하지만 전략 자원 등의 보너스가 없는 상태에서는 아스페른-에슬링과 빈을 동시에 지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항구가 없어 강을 건널 수 없으니 항구를 건설하고 부대를 강변으 보내서 철수할 준비를 하자. 그 상태로 두면 주력 부대가 적의 육군과 해군의 협공을 받는데 육군은 충분히 정리가 가능하니 침착하게 컨트롤해서 육군은 육군끼리, 적의 해군은 대포가 맡아 정리하도록 하면 된다. 항구가 건설되면 최단거리로 상륙만 시킨 다음, 상륙 지점에서 빈으로 보내는 것이 빈으로 직접 가도록 명령하는 것보다 좋다. 강에 적의 수군이 있기 때문. 이렇게 철수에 성공했으면 방어 준비를 갖추고 내정을 갖춘 다음, 서쪽에 있는 적을 완전히 제압한 다음에 상륙을 실시하여 교두보를 확보하고 확보한 교두보에 병력 생산 건물을 건설하고 하나하나 밀어서 적의 수도 와그람을 점령하면 승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